근래 미국 방문이 잦아 지며 많은 한국인 바이어들이 미국의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심플하게 투자성인지, 아니면 유학중인 자녀들을 위하여 임대 아파트에 렌트비를 내느니 아예 주택을 구입 한다든지, E-2로 미국에 오신다거나, 이민을 오게 될 때 심각하고 중요하게 생각 하는 점 중에 하나가 될 것 입니다.
전문인으로서 조언을 한다면, 특히 지금과 같은 바이어 마켓에서는 확실히 어느 지역의 어떤 주택이 된다 하여도 구입 하시기를 적극적으로 권하여 드립니다.
백년만에 오는 호기회 이라고 생각 합니다. 주택을 팔고자 하는 셀러들에게는 가장 고통 스럽고 불행한 시기에, 바이어들은 최고의 기회를 맞고 있는 것 입니다.
Short Sale, REO (은행에 차압 된) 주택과 경쟁을 하며 Price를 정한 리스팅들 이어서 일반적으로 시장에 나온 모든 주택들 역시 거의 최저의 가격에 머므르고 있기 때문 입니다. 산가격에서 30-40% 가 내린 가격…
셀러가 주택을 구매하면서 미리 낸 다운 페이먼트는 공중 분해가 되어 버렸고 은행에 남아 있는 Balance보다 집값이 더 낮은 시기인 것 입니다.
이런 호기에 비 영주권자인 외국인들은 미국에 주택 구입이 용이 할까요? 물론 입니다.
대개 50% 이상 다운을 하시면 자국인들보다는 약간 높은 이자가 적용되지만, 융자가 가능 합니다.
이자가 약간 높다는 이유는 영주권/시민권자들에게 require한 융자 자격 조건에서 1. 크레딧 (신용 조사) 2. 직장 증명, 3. 세금 보고 한 4. Social Security 번호와 기록이 없기 때문 입니다.
지금은 캐나다에서 많은 분들이 내려 오셔서 미국 부동산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계십니다.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은 물론 현지에 계신 교민 여러분들에게도 적극적인 부동산 구매를 권하여 드립니다.
관심있는 바이어에게는 최적인 시기가 되겠습니다.
Designated Broker 김 수영 제공
President at Helix Real Est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