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상업용 부동산 시장, '미국에서 가장 뜨겁다'


시애틀 다운타운의 오피스 빌딩 숲. (Courtesy of Snow/Photoimotion)


지난 분기에 시애틀의 커머셜 부동산 시장이 미국내 주요도시들 가운데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쿠시맨 & 웨이크필드 시애틀 사무소에 따르면 시애틀의 중심 비즈니스 지구(CBD)는 사무실 공실률이 급격히 줄었다. 이 회사의 데이브 마지 매니징 브로커는 보고서를 통해 "시애틀 CBD는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뜨거운 시장 가운데 하나로 특히, 아마존닷컴이 1백만스퀘어피트에 달하는 사무실을 리스해 분위기를 달궜다"고 설명했다.


이 보고서는 벨뷰지역도 오피스 리스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실률이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는 "2013년에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공실률이 줄어들 것이다. 이와함께 국내총생산이 늘어나면서 시애틀항과 타코마항의 수요가 증가, 추가적인 창고 스페이스를 필요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