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인구밀도 '미국 10위'

시애틀 다운타운의 야경 (Photo courtesy of Myung Hyun Cho/Photoimotion)


시애틀이 사상 처음으로 인구밀도에서 미국내 톱10에 드는 대도시로 성장했다.


시애틀타임스는 센서스자료를 바탕으로 2014년 시애틀의 인구는 평방마일당 8천명에 육박, 인구밀도에서 볼티모어를 앞서면서 미국 10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는 2010년 센서스에 비해 인구밀도가 10% 높아진 것이다. 현재의 증가세가 계속 유지될 경우, 시애틀은 5년 이내에 인구밀도 측면에서 현재 9위인 LA를 제치게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드 머리 시애틀 시장 직속의 주택문제자문위원회가 내놓은 단독주택지구의 밀도를 높이라는 권고안에 대한 논란이 일고있는 가운데 이같은 분석기사가 나온 것이다.


미국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는 뉴욕이고 샌프란시스코, 보스톤, 마이애미가 그뒤를 잇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