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화이트칼러 직원들 '보너스 대박'

내달 보잉에 근무하는 엔지니어 등 화이트칼러 직원들에게 평균 3,354달러의 보너스가 지급될 예정이다.


보잉은 4만2천여명에 달하는 직원들에게 총 1억4,090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그나마 탱커사업에서 16억달러의 손실이 발생해 줄어든 것이다.


지난해 실적을 바탕으로 지급되는 성과급은 종업원 인센티브 플랜으로 임원과 기술자를 제외한 엔지니어, 드래프터, 일반 사무직 직원들에게 분배된다.
 

보잉은 지난해 2월에도 종업원 인센티브 플랜을 통해 12일 급여에 해당되는 총 1억9,100만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한바 있다. 2년전에는 이보다 많은 16~17일분 급여에 해당되는 보너스를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