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UW 지원자 16% 늘어'사상 최대'

 

올해 워싱턴대학(UW) 지원자 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대학측은 특히 캘리포니아, 오리건 등 타주 지원자들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시애틀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UW은 지난해 12월말까지 일년전에 비해 6천5백명이나 더 많은 지원자를 접수, 전년보다 16% 증가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대학측은 총 4만3,334명에 달하는 지원자들의 서류검토 작업을 위해 추가로 임시직원 6명을 투입, 오는 3월에 입학허가서를 발부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워싱턴주 고등학교 졸업자들의 UW 지원도 5% 늘었다. 지난해 UW은 주내 지원자 가운데 65%를 합격시켰고 올해도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