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9달러에 한국 방문하고 종합건강검진도

한인들이 고국을 방문하고 위내시경 검사 등 종합검진도 저렴한 비용에 이용할 수 있는 의료관광 패키지가 시애틀 한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페더럴웨이에 지점을 오픈한 춘추여행사는 한국왕복 항공편과 중앙대학교병원에서 종합검진을 할 수 있는 패키지상품을 1,199달러에 판매한다. 이는 비수기 가격으로 오는 1월 10일부터 4월말까지 적용되는 가격이다. 


춘추여행사는 중앙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 한인 고객들에게 저렴한 검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항공권 구입 없이 종합검진만 이용할 경우, 350달러에 예약을 할 수 있다.


사진=중앙대 건강증진센터 제공


하루가 소요되는 종합검진 패키지에는 기초검사, 안과검사, 구강검진, 소변검사, 혈액검사, 면역혈청검사, 종양검사, 갑상선검사, 위내시경검사를 포함한 소화기검사 등 건강확인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검사가 포함된다. 
 

춘추여행사의 김 브라이언 시애틀지점장은 "한인들의 반응이 좋은편이고 검사 후 3~4일만에 결과가 통보된다"며 "일반적으로 부부가 함께 신청하는 경우가 많다"고 귀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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