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사건 빈발하는 몰은?...벨뷰스퀘어는 가장 안전

타코마몰에서 지난 11월 7일 이후 지금까지 주차된 차량 8대가 절도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2대는 도난을 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동안 시애틀의 노스게잇몰 주차장에서는 3대가 절도는 당했고 12대가 도난을 당했다. 특히 절도사건 7건은 최근 3일새 발생했다. 벨뷰스퀘어는 가장 사고 건수가 적어 차량절도는 3건이 일어났지만 도난차량은 없었다.


워싱턴주 최대 샤핑센터인 사우스센터몰에서는 이기간에 차량절도는 24건, 차량도난은 8건이 각각 발생했다. 심지어 주차가라지에 세워 놓은 차들도 피해를 입었다.


최근 벨뷰경찰은 차량절도범들이 얼마나 빨리 자동차 창문을 부수고 안에 있는 물건을 훔쳐 달아나는지를 보여주는 비디오를 공개했다. 유리창을 부수고 물건을 훔치는데 10초도 채 안걸렸다.


경찰은 피해를 예방하는 최선책은 차안에 가방 등 절도범들이 타겟으로 하는 물건을 절대로 두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