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총영사관 신청사 부지가 있는 퀸앤이 시애틀에서 차량절도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인 것으로 밝혀졌다.
시애틀경찰국은 11일 관내 동네별로 차량절도 사건이 잦은 '톱10' 지역을 공개했다. 이는 올들어 5월 7일까지의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퀸앤에 이어 다운타운 상업지구, 캐피톨힐, 노스게이트, 루즈벨트/라베나 일대가 뒤를 이었다. 경찰국이 공개한 차량도난 '톱10' 지역은 다음과 같다.
1. 퀸앤2. 다운타운 상업지구3. 캐피톨힐4. 노스게이트5. 루즈벨트/라베나 6. SLU/캐스케이드7. 발라드, 노스8. 벨타운9. 유니버시티 디스트릭10. 발라스, 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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