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1분기 수익 58% 늘어…민용 항공기 수요 증가로
【댈러스 =AP/뉴시스】양문평 기자 = 보잉은 25일 동사의 민용 항공기 판매가 상승해 지난 1분기 수익이 전문가들의 예상을 넘어 58%나 상승했다고 발표했다.이 회사는 지난 1분기에 137대의 민용 항공기를 판매함으로서 유럽의 경쟁사 에어버스(131대)에 근소한 우위를 보였으며 군용 항공기 판매도 근소하나마 증가했다.

보잉사의 회장이자 CEO인 제임스 맥너니는 민용 항공기 주문이 주로 신흥시장 지역에서 이뤄졌다고 말했다.

최근 들어 셰계의 민항사들은 연료 절감형 항공기를 선호하고 있으며 보잉의 737은 이런 수요에 맞게 제작된 것이라고 그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