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지역, “좋은 집들 벌써 경쟁 심해 ”

[레벨:15]편집인, 2011-08-19 08:32:33  

시애틀 일부지역 열기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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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지역 주택 시장이 아직도 침체상태에 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여러 오퍼들이 경쟁하는 등 벌써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 PI닷캄이 1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시애틀에 본부가 있는 온라인 부동산 회사인 레드핀의 경우 한 집을 놓고 여러 개의 오퍼가 경쟁하는 율은 지난 2분기에는 23.6퍼센트였으나 3분기에는 27.4퍼센트로 늘었다.

이처럼 벌써 뜨거운 주택 경기를 보이는 지역은 노스이스트 시애틀, 케피틀 힐- 몬트레이크 그리고 밸라드-그린레이크 이다. 이 지역들의 멀티플 오퍼 율은 2분기 30-35퍼센트에서 3분기에는 45-50퍼센트로 올랐고 특히 밸러드는 51.4퍼센트까지 뛰었다.

윈더미어 부동산 피터 리치몬드 에이전트의 경우 프레몽트와 밸러드 사이에 있는 집을 지난 7월 29일 45만불에 리스팅했다. 그러나 일주일 동안 오퍼를 연기했더니 2개나 들어왔다. 또 이곳에서 3블락 떨어진 집의 경우 34만9000불에 리스트 되었는데 불과 1주일 안에 오퍼가 들어와 주인이 받아들였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전문가들은 “좋은 시애틀 동네의 좋은 집과 정당한 가격의 경우는 요즘에도 매우 빨리 팔린다”고 분석했다.

[출처: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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