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부동의 미국 갑부 1위

빌 게이츠 (트위터 사진)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미국 최고의 갑부임이 재확인됐다. 물론 세계 최고의 부자이기도 하다. 


경제지 포브스가 25일 발표한 연례 미국 갑부 순위에 따르면 게이츠는 순자산 760억 달러로 1위에 올랐다. 이어 페이스북 창업주인 마크 저커버그 CEO가 처음으로 하이텍기업이 밀집한 캘리포니아주 최고의 부자로 부상했다.


저커버그는 516억 달러의 순자산으로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을 밀어내고 캘리포니아 갑부 1위에 올랐다.
 

또한 뉴욕주에서는 언론재벌인 마이클 블룸버그가 석유재벌 데이빗 코크를 따돌리고 최고의 부자 자리를 차지했다.


포브스는 각 주별로 최고의 갑부를 발표했는데 4개주에서 동률을 차지한 부자들이 나와 모두 5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이 보유하고 있는 재산은 총 6,820억 달러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