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시애틀 직원 3만명...1분기에만 3,500명 채용

아마존닷컴이 지난 1분기에서 워싱턴주에서만 3,500명의 정식 직원을 채용, 시애틀지역에 근무하는 직원 수가 3만명을 넘어섰다.


아마존이 웹사이트에서 공개한 직원자료에 따르면 아마존은 1분기에만 풀타임과 파트타임 직원 등 모두 1만4,400명을 신규 채용했다. 이로서 전세계 사업장에서 일하는 전체 종업원은 24만5,200명으로 작년말 이후 6.2%가 늘었다. 


이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아마존은 수년 내 포춘 500대 기업 가운데 월마트를 제외하고는 가장 많은 종업원을 고용하게될 것으로 예상된다.


워싱턴주의 근무자들은 대부분 시애틀 본사에서 일하고 있다. 상품판매와 더불어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음성을 통한 디지털 지원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존은 켄트에도 새로 대규모 물류센터를 오픈하고 많은 종업원을 채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