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미 3개 기업 ‘세계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0위 안에

아마존 3스타벅스 6위에 이어 오리건주 나이키 9위에
 
서북미 지역 대기업들이 경제전문지인 포춘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0위권에 3개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포춘은 매년 전세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가치와 사회적 책임 등 모두 9개 분야를 평가해 발표하고 있는데 2016년 순위에서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마존이 1위 애플과 2위 알파벳(구글)에 이어 3위에 선정됐다.

시애틀의 커피 자이언트 스타벅스가 6위에 선정된데 이어 스포츠 용품 제조사로 오리건주에 본사를 둔 나이키가 9위에 자리했다.

코스트코(12), 노스트롬(13), 마이크로소프트(17)도 상위에 랭크되면서 존경 받는 기업으로 평가 받았고 보잉도 22위에 선정됐다.

한국 기업으로는 삼성전자가 35위에 올랐다.

한편 버크셔어 해서웨이월트 디즈니가 각각 4~5위에 이름을 올렸고 6위 스타벅스에 이어 사우스웨스트 항공페덱스가 각각 7~8위에 제네럴 일렉트릭스사가 10위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