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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마는 레이니어국립공원 동남쪽에 위치한 농촌도시로 워싱턴주에서 8번째로 인구가 많다. 2010년 센서스조사에 따르면 시의 인구는 9만1,196명이며 주변지역을 포함하는 야키마 메트로폴리탄의 인구는 25만3,231명으로 집계됐다. 인종별로는 백인 68.77%, 흑인 1.99%, 인디언 1.20%, 아시안 0.14%, 그리고 히스패닉이 33.70%를 차지한다.


야키마 밸리에 위치한 야키마는 세계 최대 사과산지 가운데 하나로 주요 포도생산지이기도 하다. 또한 맥주의 원료로 사용되는 호프는 미국내 전체생산의 75%를 차지한다. 야키마는 20세기 들어 농산물 재배지를 성장했다. 야키마 밸리에서 사과, 복숭아, 배, 체리, 멜론 등 과일과 함께 고추, 옥수수, 콩 등과 같은 농작물도 재배하고 있다.


시의 명칭은 야키마부족에서 유래됐으며 야키마 인디언 보호구역은 시의 동남부에 자리잡고 있다. 1805년 루이스-클락 탐험대가 이곳에 와서 풍부한 야생과 함께 비옥한 토질을 발견하고 이주민들을 안내했다. 이주자들이 몰려 오면서 인디언들과 잦은 마찰이 벌이진 끝에 1855년 야키마 인디언 전쟁이 벌어졌다. 하지만 인디언들이 전쟁에 패하면서 야키마 인디언 보호구역으로 옮겨가는 신세가 됐다.


야키마시의 전체면적은 20.6 평방마일이다. 기후는 겨울은 평균 28.8도를 기록할 정도로 춥지만 여름에는 80도대를 유지할 정도로 무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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