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뷰, 하이텍 일자리 증가율 '전국 1위'


Photo courtesy of Wikipedia user Jelson25

벨뷰시 주민의 절반 가량은 과학이나 엔지니어링 학위를 갖고 있어 이 분야에 있어서 국내 주요도시 가운데 톱 11%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서스자료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나 엑스피디아닷컴 등 컴퓨터 관련기업이 밀집돼 있는 벨뷰는 컴퓨터공학, 수학 및 통계학 학위소지자의 비율도 12%로 미국내 6위를 차지했다.


반면, 벨뷰 주민 가운데 교육학 전공자는 5%로 전국평균(14%)에 비해 크게 낮다. 또한 주민의 21%는 인문학을 전공했으며 19%는 비즈니스를 전공, 전국평균(22%와 20%)과 비슷한 분포를 나타냈다.


벨뷰 주민들의 과학 및 엔지니어링 학위 소지자 비율이 높은 것은 시의 직업분포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취업자의 40%가 이 분야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경제지 '포브스'는 시애틀-벨뷰-에버렛이 장단기 취업자 수에 근거한 하이텍 일자리 증가면에서 전국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조이시애틀닷컴 뉴스팀 editor@joyseatt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