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 '호화' 트럼프 호텔 짓는다

밴쿠버BC의 트럼프 호텔 (Photo: TRUMP INTERNATIONAL HOTELS)


시애틀에 조만간 호화 트럼프 호텔이 들어선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소유의 호텔관리회사는 시애틀, 달라스, 덴버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에 호화 호텔을 짓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트럼프호텔의 에릭 댄지거 CEO는 24일 발표를 통해 "미국에는 26개 주요 메트로지역이 있는데 우리는 불과 5곳에 호텔을 갖고 있다"며 "궁극적으로 모든 메트로지역에 호텔을 짓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새로운 호텔 건립 계획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트럼프호텔에 따르면 주요 도시에는 호화로운 고급 호텔을 짓고 작은 도시에는 '시온(Scion)'이라는 브랜드의 새로운 저가 호텔을 지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