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실업률 5.2%...8년래 최저수준

지난달 관광업, 정보산업, 소매업 분야의 고용 증가 덕분에 워싱턴주의 실업률이 2008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주 고용안정부(ESD)는 계절적 요인을 감안한 주의 12월달 실업률은 5.2%로 직전달보다 0.1포인트 낮아졌다고 밝혔다. 일년전 실업률은 5.8%였다.


폴 투렉 ESD 이코노미스트는 18일 성명을 통해 "워싱턴주 경제는 2016년에 강세로 마감했으며 단기 고용 전망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하이텍기업이 몰려 주의 고용창출을 주도하고 있는 시애틀 메트로 지역의 실업률은 3.7%로 상당히 낮다.


12월 한달 동안 비농업 부문의 순고용이 6,700명에 달해 11월(4천명) 보다 고용여건이 크게 호전됐음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