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뷰, 미국서 가장 안전한 도시 '톱10'에 올라


명문학교가 밀집한 벨뷰가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톱10'에 들었다.


개인재정정보회사인 스마트애셋가 21일 발표한 '올해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Safest Cities in America in 2016)' 보고서에 따르면 벨뷰는 '톱10'에 들어간 가장 작은 도시로 주민 10만명 113건의 폭력범죄가 발생해 범죄율이 낮고 주민 10만명 교통사고 사망도 5.45건으로 낮다고 지적했다.


벨뷰는 주민의 21% 이상이 과음을 하는 것으로 조사돼 안전한 도시 랭킹에서 더 높이 오르지는 못했다고 지적했다. 벨뷰의 마약남용 사망율은 10만명당 13.75명이고 전체 평점은 100점 만점에 83.52점을 받았다.


스마트애셋은 거주지를 정할때 고려하는 요소로 안전이 첫째는 아니지만 모든 사람들이 집을 살때는 항상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라고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안전을 언급할때 범죄율을 생각하지만 공기오염이나 난폭운전 등도 불안전한 환경 요인이 된다며 스마트애셋은 이러한 모든 요소를 감안해서 안전한 도시 랭킹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에서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에는 평점 100점을 받은 서니베일(캘리포니아)이 1위, 프리몬트(캘리포니아, 평점 94.28)가 2위, 알렉산드리아(버지니아, 평점 92.19)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safest cities 1 table1 The Safest Cities in America in 2016

 *자료출처: 스마트 애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