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건강한 은퇴생활 미국 '톱12'에 올라

시애틀 개스웍스 파크 (Photo: Wikipedia)


시애틀이 금융전문지 키플링거가 선정한 미국에서 건강한 은퇴생활에 좋은 여건을 갖춘 도시 '톱12'에 들었다.


키플링거는 최근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시애틀은 건강한 생활을 하며 은퇴할 수 있는 멋진 대도시"라고 평가하고 공원과 자연 산책로, 캐스케이드산맥와 올림픽산맥에 둘러싸인 에머랄드의 도시로 다운타운에 파이오니어 스퀘어,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등 역사적인 명소들이 있고 시애틀 오페라와 노스웨스트 발레 등 수준높은 공연도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인구는 68만4,451명, 생활비는 전국 평균의 140.3%, 중간 주택 가격은 34만1천달러(전국 중간은 18만5천 달러) 등 기본정보도 안내했다.


키플링거가 건강한 은퇴생활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지목한 '톱12'는 다음과 같다.


◾네이플스 (Naples, Fla.)
◾린치버그 (Lynchburg, Va.)
◾빌링스 (Billings, Mont.)
◾그린스보로 (Greensboro, N.C.)
◾오마하 (Omaha, Neb.)
◾내시빌 (Nashville, Tenn.)
◾콜롬버스 (Columbus, Ohio)
◾시애틀 (Seattle)
◾오스틴 (Austin, Tex.)
◾필라델피아 (Philadelphia)
◾세인트 피터스버그 (St. Petersburg, Fla.)
◾오거스타 (Augusta, 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