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벨뷰 관광객 150만 명 돌파

지난해 벨뷰를 찾은 관광객이 150만 명을 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벨뷰시 마케팅기구인 VBW(Visit Bellevue Washington)는 7일 이같이 밝히고 이들 가운데 110만 명 이상은 호텔에서 숙박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들 관광객이 숙박이나 식당, 샤핑 등으로 쓰고 간 돈은 7억9,500만 달러로 2014년에 비해 7% 늘었다.


다운타운의 메이덴바우어센터의 스테이시 그래븐 사무총장은 관광객들은 대부분 비즈니스로 벨뷰를 찾았다며 "업무차 벨뷰를 방문해서 시내관광을 하고 샤핑도 했다. 벨뷰는 샤핑시설이 많고 청결하고 안전한 자연환경과 함께 멋진 공원들이 많다"고 말했다.


VBW는 벨뷰에서 관광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일자리는 1만개에 달하고 지난해 관광객들로부터 거둬들인 760만 달러의 세금은 가구당 137달러의 베니핏에 해당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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