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대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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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이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대도시로 지목됐다.


최근 개인재정 웹사이트 월렛허브는 미국 내 62개 대도시의 공립학교 수준, 평균 수명에서 취업 기회와 재산세 등 56개 항목에 걸친 매력도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러한 요인들을 모두 평가한 결과, 시애틀이 전반적인 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시애틀이 다른 도시에 비해 보다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강점을 부각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이 보고서는 지적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시애틀은 수입 증가와 대중교통 수단 접근에 있어 전국 1위를 차지했고 삶의 질에 있어서는 6위에 랭크됐다.


또한 취업 기회, 공기의 질 그리고 보행자 안전 부문에서도 평균 이상의 놓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주택구매력에 있어서는 평균 이하의 점수를 받았고 시의 공립병원과 공원체계는 평균 수준에 그쳤다. 특히 폭력 범죄의 증가는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시애틀에 이어 버지니아 비치(버지니아)가 살기 좋은 도시 2위에 올랐고 오스틴(텍사스)이 3위, 샌프란시스코는 4위 그리고 샌디에고는 5위를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