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레드몬드 본사 '대규모 리모델링'

(Photo courtesy: Microsoft)


(Photo courtesy: Microsoft)



레드몬드에 소재한 마이크로소프트(MS) 본사 캠퍼스가 미래지향적인 모습으로 산뜻하게 탈바꿈한다. 


MS에 따르면 이스트 레드몬드 캠퍼스에 새로 18개 동의 건물이 들어서 총 25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오피스 공간이 확보된다. 기존의 낡은 오피스 건물 12동은 철거된다.


아마존이나 구글과 같은 다른 하이텍 회사들과 같이 본사 건물들을 현대식으로 개조하는 작업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 상점과 레스토랑이 들어서고 보행인을 위해 자동차가 들어올 수 없는 넓고 쾌적한 인도를 새로 설치한다. 또한 520번 도로를 가로질러 동쪽과 서쪽 캠퍼스를 연결하는 보행인 및 자전거 전용 다리가 건설된다.


이와함께 캠퍼스 중앙에는 각종 행사에 최대 1만2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2에이커 규모의 대규모 광장도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