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주민들이 자랑스러워 하는 기업 '톱10'

마이크로소프트의 레드몬드 본사 (Microsoft photo)


역시 시애틀 주민들은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주인 빌 게이츠를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여론조사기관 애틀랜틱 미디어가 올스테이트 리저널 리뉴얼과 공동으로 시애틀지역 주민 4백명을 대상으로 자부심을 갖는 지역의 기업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서 빌 게이츠가 폴 앨런과 공동으로 창업한 마이크로소프트가 27%의 지지를 받아 주민들이 가장 자랑스러워 하는 기업 1위에 올랐다.


이어 역시 게이츠가 설립한 세계 최대 자선기관인 게이츠재단이 20%로 2위를 차지했고 아마존(12%), 코스트코(11%), REI(7%)가 그 뒤를 이었다. 예상외로 벨뷰에 본사가 있는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를 지목한 응답자는 전혀 없었다.


시애틀지역 주민들이 자랑스러워 하는 지역의 기업 '톱10'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응답자 지지율)


1. 마이크로소프트 (27%)
2. 게이츠재단 (29%) 
3. 아마존 (12%)
4. 코스트코 (11%)
5. REI (7%)
6. 스타벅스 (5%)
7. 알래스카항공 (5%)
8. 노스트롬 (3%)
9. 웨어하우저 (3%)
10. 패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