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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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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901
2013.08.14 (18:35:12)
시애틀총영사관, 새로운 신청사 부지 '가계약'

송영완 총영사가 최철호 부영사(오른쪽)와 함께 신청사 부지 매입문제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시애틀총영사관이 신청사 건립을 위해 지난해 발표했던 다운타운 부지는 오염문제로 포기했고 새로운 부지를 찾아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영완 총영사는 12일 신라식당에서 가진 언론사간담회에서 지난해 9월 사실상 확정됐다고 공개했던 1823 마이너 애비뉴 부지에 대해 한인 전문가 2명으로부터 문제가 있는 땅이라는 제보가 있었다고 밝혔다.


당시에 가계약했던 땅의 오염정도가 생각보다 심각했다고 지적한 송 총영사는 "부동산 전문인들과 협의를 한 결과, 오염된 땅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을 받았다"며 구입을 포기한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해 9월 총영사관 신청사 부지로 발표됐던 1823 마이너 애비뉴의 모습.


시애틀 다운타운에 새로운 후보지를 찾아 한달전에 가계약을 체결했지만 아직 공개할 단계는 아니어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계획이라는 것. 송 총영사는 "새로운 부지 예정지도 어떠한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에 관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 총영사는 국가의 예산을 집행하는 입장에서 "청사를 건립하는 문제는 너무나도 중요한 업무로 부지의 가격이 올랐다는 사실보다 오염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한국정부가 10년 계획으로 전세계에서 10개의 공관을 구입하는 작업을 추진중인 가운데 총영사관으로는 유일하게 시애틀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송 총영사는 "청사를 짓겠다는 열정은 전세계의 어느 공관장보다 열의를 갖고 추진하고 있다"며 "조금이라도 오염, 분쟁대상 등 문제가 있다면 절대로 매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c)조이시애틀뉴스(www.joyseatt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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