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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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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837
2013.08.14 (18:32:21)
"총영사관 부지 오염문제 사실과 다르다"...이광술씨 주장

윈더미어부동산 소속 이광술씨가 벨뷰 사무실에서 지난 일년간 총영사관 부지 매입과 관련 준비했던 서류더미를 보여주며 최근 총영사관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섭섭한 감정을 드러냈다.


시애틀총영사관의 숙원사업인 신청사 부지 구입문제가 난항을 겪으면서 이에 개입했던 한인 부동산 에이전트들이 잇달아 반발하고 나서 영사관 관계자들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지난해말까지 사실상 후보부지로 확정, 계약체결과 함께 10만달러의 계약금(earnest money)까지 지급했으나 결국 지난 1월 10일자로 계약이 취소된 건에 대한 송영완 총영사의 발표에 대해 이를 주선해왔던 윈더미어부동산 소속 에이전트인 이광술 전 시애틀한인회장이 발끈하고 나섰다.


이씨는 "(송 총영사가)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부지확정이라고 발표한 것을 이제와서 그보도는 가계약이었다 하고 오염 문제로 계약을 취소했다고 하지만 계약시 오염 사실을 알고 정화 견적서까지 첨부, 오염정화를 셀러가 책임 진다는 조건으로 계약을 진행했다" 며 "마치 한인 전문가 2명의 제보로 오염내용을 안 것처럼 얘기를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강력 반발했다.   


이씨는 "지난 1년 가까이 거의 풀타임으로 영사관 부지계약을 위해 전력을 기울인 부동산 에이젼트를 이렿게 오염 사실도 모르고 일한 것 처럼 무시하면 안된다"며 "오염처리를 10만달러에 보장한다는 오염정화 회사의 계약서까지 받아두고서 이제와서 오염때문이라는 변명도 사실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모든 서류가 자신의 부동산 회사에 철저히 보관 돼 있다고 언급한 이씨는 담당 영사 역시 자신이 제공한 모든 서류 사본을 보관하고 있다며 "총영사관에서 이러한 사실을 왜곡 발표해서는 안된다고"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총영사관 부지가 260만달러에서 흥정이 거의 확실시 되었지만 문제의 부지가 500만달러로 재리스팅됐고 그나마 최근에 가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는 국가적인 큰 손실"이라고 주장했다.


이씨는 "총영사관이 진실을 왜곡하는 기자회견을 하는 일은 동포사회를 혼란에 빠트리고 해외에서 국위를 손상시키는 행위"라고 주장하고 오는 8월 19일까지 지금까지 진행된 내용을 사실대로 알리지 않는다면 자신이 이를 폭로하겠다고 경고했다.


새로운 부지선정 과정도 지난해와 같이 공정하게 공개원칙대로 진행해 줄 것을 주문한 이씨는 "이번에 새로 계약을 추진하는 부지건을 만일 비밀리에 진행한다면 어느 특정인에 대한 예우 차원이냐"며 따져 물었다.


지난해에는 김수영 힐릭스부동산 대표가 자신이 최초에 제시한 매물이 채택됐지만 총영사관측이 실제 계약은 자신이 아닌 다른 한인 에이전트와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며 한인 언론과의 기자회견을

자청하는 등 강한 불만을 제기했었다.


(c)조이시애틀뉴스(www.joyseatt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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