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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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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741
2013.07.31 (03:41:37)
시애틀 집값 '폭등'...7년새 최고 상승률 기록

매물로 나온 디모인스의 한 주택 (Photo Courtesy of Windermere Real Estate)


시애틀, 벨뷰, 페더럴웨이 등 시애틀 메트로 지역의 주택가격이 급등세를 나타났다.


신용평가기관 S&P가 30일 발표한 케이스-쉴러 2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에 따르면 킹, 피어스, 스노호미시 카운티의 집값은 4월~5월 기간동안 무려 3.1%가 상승했다. 


실제로 벨뷰 뉴포트지역에 한 한인이 소요한 단독주택은 부동산사이트 질로우닷컴 가격평가에서 연초에 45만달러 정도였으나 현재는 52만달러에 육박할 정도로 불과 6개월새 15%가랑 올랐다.


이는 연간대비로 2006년 3월 이후 최고의 지수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댈러스와 덴버는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넘어서며 이전 기록을 경신했다.  


케이스-쉴러 주택지수의 조사대상 20개 도시 모두 전월 또는 전년 대비 집값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시카고는 3.7%의 월간 상승률을 기록하며 집값상승을 주도했고 샌디에고도 시애틀과 같이 3.1% 올랐다.


시애틀, 샌스란시스코 등 모두 12개 메트로지역이 지난 일년새 두자리수 집값상승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4.5%로 1위를 기록했으며 라스베거스는 23.3% 그리고 시애틀도 11.9% 올랐다.


데이비드 블리처 S&P 다우존스지수 위원장은 "5월달 주택가격이 2개 도시에서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뛰어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시애틀과 애틀랜타, 시카고, 샌디에고, 샌프란시스코 등 5개 도시는 월간 기준으로 처음으로 3%이상 상승률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c)조이시애틀뉴스(www.joyseatt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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