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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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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25
2020.10.19 (10:20:26)
타코마 '집 가장 빨리 팔리는 도시'

타코마에서 매물로 나온 5베드 주택. 가격은 64만9천달러 (Photo: NWMLS)


시애틀지역 주택시장이 비수기에 들어섰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9일 부동산회사 레드핀에 따르면 지난달 시애틀의 주택가격은 무려 18%나 치솟았고 타코마는 3개월 연속 미국에서 가장 집이 빨리 팔리는 도시로 지목됐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미 전국의 9월달 평균 집값이 일년전에 비해 14%나 뛰어 사상 최고의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레드핀의 다릴 페어웨더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올해는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부동산시장에 있어서 기록적인 한해가 될 것"이라면서 "통상 늦여름과 초가을에는 수요가 줄어드는데 올해는 이러한 계절적 요인이 사라지고 바이어들이 시장으로 몰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페어웨더는 팬데믹이 계속되면서 바이어들이 홈스쿨링과 재택근무를 위해 대도시 외곽의 널찍한 주택을 찾고 있다고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게다가 모기지 이자율이 3% 미만으로 사상 최저를 기록한 가운데 매물은 사상 최저로 줄어 집이 나오기가 무섭게 팔려나가고 가격도 급등하고 있다는 것이다. 


시애틀의 경우, 지난달 중간가격이 64만달러로 작년 9월에 비해 18% 치솟았다. 타코마 역시 중간가격이 14.5% 오른 43만5천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타코마는 3개월 연속 미국에서 가장 집이 빨리 팔리는 도시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전체 매물의 절반 가량이 불과 6일만에 팔렸다. 일년전에는 16일이 걸렸다.


집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타코마에 바이어들이 몰리며 전체 매물의 59.6%는 셀러가 제시한 가격 보다 높은 가격에 팔렸다.
 

시애틀은 주택 매물의 절반이 7일만에 팔려 인디애나폴리스, 그랜드 레피즈(미시건)와 함께 동률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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