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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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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28
2018.03.02 (20:47:35)
질로우, 22만달러 집을 180만달러로 평가?

부동산 사이트 질로우가 실제 매매가격보다 7배나 높게 평가한 벨페어의 단독주택.


한인들도 즐겨찾는 부동산 사이트 질로우(zillow.com)의 주택가격 평가 알고리즘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시애틀타임스에 따르면 시애틀 거주자인 수와 로이 카슨 부부는 지난 6월 브레머튼 남서쪽의 벨에어에 소재한 아담한 주택을 구입했다. 차압될 처지여서 값을 깎아 22만5천달러에 샀다.


부동산사이트 레드핀은 이 주택을 31만8천달러로 평가했고 또다른 부동산사이트 리얼터닷컴은 26만8천달러로 책정했다. 카운티의 공식 감정가격은 28만3천달러이다. 


하지만 구글 검색창에 이 주소를 입력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 질로우 페이지에는 집값이 무려 180만달러로 나온다. 워터프론트 주택도 아니고 재개발이나 다른 호재도 없고 오히려 손 볼 곳이 많은 낡은 집이다.


그렇다면 질로우가 중간가격이 28만6천달러라고 밝힌 지역의 3베드 주택의 가격이 어떻게 이렇게 높게 평가됐을까?


질로우가 평가한 가격을 확인한 수 카슨(70)은 100만달러 근처에도 갈 수 없는 주택이 실제 가격보다 7배나 부풀려 평가된 사실에 대해 어리둥절해 했다.


질로우의 가격 예상치인 '제스티메이트'는 매매 기록과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다고 타임스는 전했다. 


그동안 제스티메이트는 현실과 다른 가격평가로 인해 주택소유자나 부동산 에이전트에게 혼란을 가져다 줬다. 부동산 사이트로 가장 인기가 높아 많은 사람들이 실제 매매가격을 책정하는데 있어 기본으로 삼고있기 때문이다. 


일부 주택소유자들은 주식과 마찬가지로 수시로 질로우 사이트에 들어가 그동안 집값이 얼마나 올랐는지 확인하기도 한다. 


이같은 오류를 시인한 질로우는 지난해 제스티메이트의 추정치가 시애틀에서 팔린 일반적인 단독주택의 가격보다 4만달러 가량 낮다고 밝힌바 있다.


실제로 스펜서 래스코프 질로우 CEO가 2016년 자신의 집을 팔때 제스티메이트가 가격을 40%나 높게 책정했고 그가 새로 산 집은 100만달러나 낮게 평가하는 등 평가 기준이 들쭉날쭉하다는 사실을 실감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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