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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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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8 (10:39:52)
킹카운티 집값 일년새 10만달러↑...'사상 최대 폭등'

일년새 집값이 40%나 폭등한 웨스트 벨뷰에서 매물로 나온 주택. (NWMLS photo)


시애틀, 벨뷰, 페더럴웨이 등을 포용하는 킹카운티 주택시장이 폭염만큼이나 뜨겁게 달아오르는 가운데 연간 집값(중간가격) 상승폭이 10만달러를 넘어섰다.


지난 봄 기록적인 수준으로 가격이 뛴 킹카운티 주택시장은 7월달에서 월간 기록집계가 시작된 2000년 이후 가장 핫한 시장 분위기를 나타냈다.


노스웨스트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NWMLS)에 따르면 지난 7월달 킹카운티에서 팔린 주택의 중간가격은 65만8천달러를 기록, 일년전에 비해 무려 10만3천달러나 치솟았다.


카운티에서 중간가격대 주택을 구입하려면 작년보다 다운페이먼트를 2만달러 가량 더 준비해야 한다. 따라서 처음 내집마련에 나서는 바이어들은 그만큼 더 힘들게 됐다. 


존 L. 스캇 부동산 관계자들은 지난달 카운티에서 거래된 주택 가운데 1/3은 1백만달러 이상 가격대의 주택이었다.


하지만 집값이 내릴 조짐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콜드웰뱅커베인 시애틀사무소의 로리 웨이 매니징 브로커는 "집값 오름세가 둔화될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고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무더운 7월에 집값이 이렇게 오르는 것은 이례적이다. 일반적으로 봄 이사철에 활발한 거래 속에 집값이 크게 오른 후 여름철에는 소강상태를 보인다. 지난 2년간 집값이 6월에 고점을 찍고 여름에서 가을로 이어지는 기간에는 가격이 그대로 유지되거나 다소 내렸다.


하지만 올해는 이러한 현상이 없었다. 킹카운티의 경우에는 6월에서 7월사이에 이례적으로 집값이 소폭이나마 상승했다. 


다만 중간가격이 시애틀(74만9천달러)과 이스트사이드(86만달러)는 다소 하락했다. 그러나 일년전에 비해서는 15% 가량 오른 수준이다.


오름폭이 가장 큰 웨스트 벨뷰는 중간가격이 일년전에 비해 무려 41%나 폭등했다. 연간 가격 오름폭이 20%가 넘는 지역은 웨스트 시애틀, 소도/비콘 힐, 센트럴 시애틀/캐피톨 힐, 쇼어라인, 이스트 벨뷰, 레드몬드 등이 포함됐다.


전반적으로 퓨젯 사운드 지역은 가격이 미국 내 어느 지역 보다도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여전히 매물이 부족해 집에 마켓에 나오는 즉시 팔려나가기 때문에 평균 일주일이 채 안걸린다.  
 
현재 킹카운티에서 매물로 나온 주택은 일년전에 비해 18% 감소해 매매도 다소나마 줄었다.  


린우드, 에버렛, 머킬티오를 포용하는 스노호미시카운티 주택의 중간가격은 45만3천달러로 일년전에 비해 11.9% 올랐다. 하지만 피어스카운티와 킷샙카운티는 기록적인 가격을 보였던 6월 보다는 소폭 하락했다. 피어스카운티의 중간가격은 31만2천달러로 전년대비 9.6% 올랐고 킷샙카운티는 32만2천달러로 1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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