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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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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18
2016.09.16 (16:58:25)
밴쿠버 중국인 바이어들, '시애틀로 몰려'

매물로 나온 시애틀 주택 (Photo courtesy of Windermere Real Estate)


시애틀 주택시장에 중국인 등 외국인 바이어들이 몰리며 가격을 올리고 있다. 이와함께 중국인 선호 지역인 캐나다 밴쿠버가 외국인 바이어에게 새로운 세금을 부과한다고 발표하자 중국인 바이어들이 관심이 시애틀에 집중되고 있다.  


중국 최대 부동산 사이트 '주와이(Juwai.com)'에 따르면 미국 도시들 가운데 중국 본토의 주택 바이어들의 문의가 가장 많은 지역이 바로 시애틀이다.


역사적으로 시애틀은 LA, 뉴욕, 샌프란시스코에 비해 중국 부동산 투자자금이 덜 몰렸다. 하지만 캐나다 BC주가 밴쿠버 메트로 지역의 외국인 바이어에게 15%의 세금을 새로 부과하면서 중국인 바이어들이 시애틀지역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주와이는 시애틀지역에 집을 구하는 중국인들은 배로 늘어난 반면, 밴쿠버에서 집을 찾는 바이어는 절반으로 줄었다고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윈더미어부동산의 외국인 바이전 전문 에이전트인 애나 라일리는 "밴쿠버 에이전트가 내려와 시애틀 에이전트이 도움을 받아 집을 보여주는 사례도 종종 봤다"고 말했다.


시애틀지역 부동산 에이전트들에 따르면 최근 시애틀로 이주하거나 투자용 주택을 찾는 외국인 바이어들이 크게 늘었다. 투자용으로 주택을 구입해 비워놓은 경우도 종종 있다는 것.


외국인 바이어들이 퓨젯 사운드를 매력적인 투자처로 보는 이유는 시애틀이 최근 집값이 급등했지만 여전히 샌프란시스코 등 서부 해안지역이나 밴쿠버 등 인기 투자지에 비해 집값이 싸다는 점이다.


부동산업계 일각에서는 시애틀이 밴쿠버의 전철을 밟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밴쿠버의 경우, 외국인 바이어들은 기존 거주자들이 경쟁할 수 없는 가격을 제시하고 종종 사들인 주택을 비워두기도 하며 전반적인 주택매물을 감소시켜 집값이 매년 30% 이상 폭등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인 투자자들은 워싱턴주에서 16억달러 상당의 주택을 사들였다. 워싱턴주는 중국인들이 2015년 미국에서 주택을 구입하는데 사용한 270억달러 가운데 6%를 유치, 주별로는 캘리포니아, 뉴욕, 텍사스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올해초 밴쿠버 메트로에서 중국인들이 한달 동안 매입한 주택의 규모가 7억6천만달러에 달해 해외 부동산 시장의 '큰손'으로 부상한 중국인들의 자금력을 짐작하게 한다. 


중국인들은 워싱턴주에서 외국인이 구입한 전체 주택의 55%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이스트사이드 등 일부 부촌지역의 주택을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주와이에 따르면 중국인 바이어들이 사들이는 주택의 가격은 평균 120만달러로 고급주택을 타겟으로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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