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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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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술씨 "오염 때문이라는 총영사 발표 사실과 다르다 " 주장

지난해 시애틀 총영사관 부지 매매에 있어 바이어인 총영사관 측 에이전트로 활동한 윈더미어부동산 이광술씨(전 시애틀한인회장)가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시애틀 총영사관 측의 잇따른 계약결렬 발표내용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


이광술씨는 이날 자신 소속된 벨뷰 윈더미어부동산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1개 항목으로 요약된 성명서를 발표하고 영사관 부지매입과 관련, 요염때문에 이전 부지의 계약이 이뤄지지 못했다는 송영완 시애틀 총영사의 발표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광술씨는 “시애틀 다운타운 청사부지 매매계약이 결렬된 가장 큰 사유가 2명의 동포가 심각한 오염제보를 했기 때문이라는 송 총영사의 발표내용을 한인언론을 통해 보고 그 동안 그 보도가 사실인지 여부와 사실이라면 그 2명의 제보자가 누구인지 문의해왔다”고 말했다.


“웬만하면 조용히 해결하려 했지만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던 총영사가 최근 코엠TV 공개홀서 열린 모임에서 또 다시 계약결렬 사유가 심각한 오염 때문이라고 말했다는 보도를 보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오늘 기자회견을 자청했다”고 밝힌 이씨는 “송영완 총영사의 왜곡된 계약결렬 발표로 인해 저는 오염여부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대한민국 영토를 중개한 파렴치한 에이전트가 됐고 이 일의 여파로 깨진 매매만도 여러 개”라고 주장했다.


이광술씨는 또 “최근 한국정부에서 파견된 박상순 감사관이 찾아와 저에게 ‘당신이 시애틀 한인회관도 오염된 것을 사서 입주도 못하게 하고, 총영사관 부지도 오염된 것을 추천해줬다는데 맞느냐’고 묻는데 기가 찼다”며 “5만 달러에 달하는 커미션까지 포기해가며 대한민국 영토를 구입하는데 1년 넘게 애쓴 사람을 한 순간에 오염조사도 제대로 하지 않은 부동산 에이전트로 만든 송 총영사에게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이광술씨는 레터사이즈 2장에 복사된 성명서에서 “본인 이광술은 시애틀 총영사관 청사 부지 구입을 위해 부동산 에이전트로서 해야 할 임무를 다했다는 진실을 동포사회에 널리 알려드리고자 한다”며 “총영사관에서 청사 부지 구입 취소의 결정적인 사유가 동포 2명의 심각한 오염제보 때문이라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씨는 또 “청사 부지 매입을 추진할 당시, 클로징 직전 ‘총영사관 부지 확정’이란 거짓 보도를 한 후, 이를 진행 중인 에이전트인 제 이름과 청사후보지 주소, 사진이 공개돼 심각한 잡음을 불러일으킨 것이 계약이 깨지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줬다”며 “총영사관이 260만 달러 정도에 매입할 수 있었던 신청사 건물 구입을 취소한 후, 해당 부지가 몇 개월 만에 500만 달러에 다른 바이어에게 팔렸다는 것은 심각한 오염이 있었다는 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이씨는 이어 “더구나 해당부지 주소를 기자들에게 발표하기 전날 전화를 걸어 현재까지의 부지매매 진행상황을 알려도 된다고 물어와 클로징이 끝날 때까지 발표하면 안 된다고 신신당부했는데 다음날 기자들에게 발표한 저의를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광술씨는 “셀러 측으로부터 어니스트 머니까지 돌려받으며 결렬된 딜을 이후 다시 오퍼를 내달라고 한 것만 봐도 그 부지의 매매가 오염 때문에 깨졌다고 하는 말은 거짓말”이라며 “그 때는 이미 해당 부지에 대해 더 높은 가격의 오퍼가 들어온 상태였고, 총영사관에서 제시한 가격도 그보다 낮아, 살 수도 없는 땅이 되어 버린 후”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광술씨는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사실과 다른 보도로 심각한 명예를 훼손당했기때문에 명예훼손에 대한 책임을 법적으로라도 책임자에게 물을 것이며, 왜곡된 사실과 진실을 한국 정부와 전 세계의 공관, 한인들에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한국의 공직자들도 거짓말 한 마디 때문에 공직에서 물러나야하는 상황인데, 해외공관에 파견된 공관장이 거짓말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한국 박재영 기자


(c)조이시애틀뉴스(www.joyseatt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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